남편(64)이 간암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
19일에 예약 신청을 하고 22일 오늘
방문했습니다.
제 남편은 B형간염 보균자이고
간에 13cm의 암이 있습니다.
게다가 당뇨 고혈압 합병증으로 2010년에
뇌경색이 온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 중에 간에 암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월에 색전술을 했고 항암은 하지 않고
색전술 후의 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간 이식을 권하지만
증여자도 여의치 않아 기도 중에
있습니다.
병원에서 간 색전술을 한 후 몸무게는 10kg이 빠졌고
기력도 없고 몸은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상담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점검을 해 주셨습니다.
점검을 해주시면서 많이 좋지 않다고 말씀해
주셔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간, 췌장, 신장, 면역력 등 대부분 좋지 않고
다리와 발에는 부종이 심해서 눌러도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부종이 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점검이 끝난 후에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았던
달력의 작은 글씨가 보였고 더 환하게
보였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눈으로 보고도 느껴지지 않는 체험을 한 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원장님이 강조하신 3가지가 있어요.
마음의 평안 – 다 내려놓고 비워라
몸이 원하는 음식 – 입이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라.
적당한 운동과 휴식 – 반드시 운동을 해라.
위 3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산양삼을 하루에
100봉지 먹어도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실천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생기명품플러스
10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자상한 상담과 점검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