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2019.6.19)

11

50대 중반 G 건설의 임원입니다.

전국에 좋다는 곳은 다 찾아다니다가 구의동에 사는 지인이

생기보력을 소개해 주셔서 예약하고 6월 14일 찾아뵈었습니다.

간염 수치가 800까지 오르고 고열로 온몸은 마비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고된 업무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술을 접해야 하니 제가 생각해도

간이 정상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직접 찾아가 점검도 받고

제품 개발의 동기도 들었습니다.

집안이 간으로 3년 사이에 3분이 돌아가셨다고 하시기에

간 때문에 제품을 개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한약류를 잘못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입힌다고 하기에 물어보다 제품개발 동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은 간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간을 해독 시키고 독소를 빼내고

면역세포(NK 세포와 일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고 하시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점검하시면서 간, 신장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시면서

다리 발 등을 보시더니 부종이 심각한 상태라고 하시면서

선택을 하라고 하셨어요 건강인지 직장인지를요.

우선 술을 줄여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건강에

신경 쓰겠다고 하면서 생기명품플러스를 2박스

구입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