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암 말기 1달 시한부 – 지금도 살아있습니다.(3)(2019.5.23)

13

​안녕하세요.

오늘 세 번째 올립니다.

아직도 살아서 이 글을 올릴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통화를 하면 목소리를 듣고 활기차고 생기가

넘친다고 하십니다.

우스갯소리로 빨리 안 죽는다고 하셔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처음 생기보력에 남편과 함께 방문했을 때만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온몸에서 힘이 쑥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딸과 통화하면 딸은 울기만 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기보력 덕분에 점점 좋아지는 것을 딸아이가 알고

통화할 때 울지 않아요.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답니다.

아직 완전하게 회복은 되지 않았지만 꺼져가는 저의 목숨을 되살아나게

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초조해하지 말고 산양삼을 믿고 원장님이

강조하는 세 가지(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운동과 휴식)를

지키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10봉을 복용합니다.

경제적인 부담에 좀 줄이면 해서 원장님께 여쭤보았는데

아직은 줄이지 말고 지금까지 복용했던 양을 유지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문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