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암 말기 1달 시한부-생기보력으로 지금도 살아있습니다.(201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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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골수암 말기 글 올린 사람입니다.

저는 시한부, 길어야 4월 말이었습니다.

처음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만난 지 1개월

10일이 지났네요.

남편하고 처음 갔을 때는 혹시 희망이 있을까

하고 갔었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골수암으로 길어야 6개월

산다고 했었고 계속 혈액투석으로 생명을

연장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한부가 1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고요.

오늘이 4월 29일 내일이면 병원에서 시한부

생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사이에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도

불안해했었고 원장님한테 전화도 해서

머리고 아프고 메슥거리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다고 상담도 했습니다.

암세포가 온몸에 퍼져있는 상태에서 생기보력이

면역세포를 증강시켜서 암세포와 싸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기에 믿고 계속 복용했습니다.

그런 기간이 2주 정도 이어졌어요.

지금은 약 40일 정도 되었는데 머리가 아프거나

메슥거리거나 어지럼증은 많이 줄었어요.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원장님한테 상담하니

다리 쪽에도 면역세포가 작용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생기보력의 원장님이 말씀하신 데로 몸의

상태가 변화되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3개월이 고비라고 하셨는데 열심히 복용해서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이글 계속 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 10박스를 주문해서 하루에 10봉지

가까이 복용하고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아서

또 주문합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 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