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두 번째 주문(201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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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후반 남성입니다.

뇌경색으로 시력까지 손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 지인으로부터

생기보력을 소개받고 1박스를 구입해서

복용한 사람입니다.

첫째 숙면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몸이

무거웠는데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개운합니다.

둘째 삶에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저는 60대 후반인 지금도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이

개선되었습니다.

생기명품 1박스만 먹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여유만 있다면 명품이 아니라

명품플러스를 더 많이 먹고 싶지만

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라

명품을 하루에 2봉지만 복용했습니다.

여러분도 형편이 되는 한 하루에

1봉지라도 드셨으면 하는 제 생각입니다.

소개해주신 분과 산양삼을 개발하신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