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암의 방사선 치료 후유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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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0. 체험사례 이후 2번째 체험을 말씀드립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고 있는지 26일째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주문한 것부터는 원장님의 조언과 배려로 1일

4봉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인한 직장 출혈은 보이지

않습니다. 육안으로 보기 때문에 내부 출혈은 어떤지

모르지만 외부 출혈은 확실히 없습니다.

대변 색깔도 점점 건강한(?) 색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체온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손발이 점점 따뜻해지고 얼굴도 생기가 돕니다.

며칠 전에 손톱의 색깔도 붉은 빛이 도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세 번째는, 비교적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자다 깨다를 반복했는데요 요즘은

아침까지 잘 때는 소변보러 안 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체험은 생기보력 복용하면서 어깨가 무겁고

몸살기운을 느끼고 있어서, 원장님과 상담하니

아직 몸안에 암세포가 남아있어 그런다고 하시며,

몸살로 인해 양약은 복용하지 말라고 하셔서 이겨내고

있는데 조금씩 증상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혈압이 평소 약간 높은 편(148-92)인데 혈압약

복용없이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앉았다 일어나면 고관절 부위가 불편한데 이 현상은

계속 되고 있기도 합니다.

중증 환우님들에 비하면 사소한 체험이라서

부끄러운 마음도 듭니다.

생기보력을 건강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복용하면,

면역력 향상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복용하라고 하셨는데, 경제적 부담은 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