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치료 후 지금은 호스피스 환자(20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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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전립선 방사선 치료하고, 후유증으로

사타구니 부위에 피부 변형이 와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척추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60대 중반인데 죽기는 너무 이르지 않나요.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됐고 산양삼을

개발하신 원장님과 수차례 통화하고 직접 방문하여

상담도 받았습니다.

몸 상태를 점검하시면서 기 치유도 해 주셨습니다.

그 무거웠더 몸이 너무 가벼웠고 좋았습니다.

대면 상담 후 희망은 생기보력의 산양삼밖에

없다는 생각에 3월 20에 주문해서 21일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산양삼 10박스를 주문해서 하루에 6~10봉지씩

먹고 있습니다.

마지막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생기보력의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