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방사선치료 후유증(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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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이 정낭을 침투했다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28회, 2018년 1월까지 시행했고요

6개월 후에 검사해서 이상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대변에 피가 묻어나와 정기검진 때

상담하니 방사선 치료 후유증이라고 하면서 더 심해지면

병원에 오라고 하면서 곧 괜찮아질 것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혈변이 1주에 2~3회 정도 계속 관찰이 되고 출혈로인해

얼굴이 창백해져서 대체의학하는 지인의 권유로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2019년 3월 9일 원장님과 통화하고 3월 12일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을 주문하고 다음날 3월 13일부터

1일 3봉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관찰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우선 혈변이 3월 16일 이후로 발견이 안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 발이 아침에 붓는 증상이 많이 개선되고 손발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얼굴색도 혈변을 볼 때는 창백했는데 지금은 얼굴색도 약간

붉은 색이 돋고요!

1주일의 체험이라서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혈변이 없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계속 관찰하고 체험한 것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환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