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월요일 산양삼 개발자인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사전 예약하고 찾아뵈었습니다.
아내가 10년 전 유방암 수술하고 재발하고 지금은 온몸에
전이되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 살고 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사에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에 찾아가
원장님한테 떼 아닌 떼를 썼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지를요.
기 치유를 하시면서 너무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같이 해보자고 하시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질병이 왔으면 왜 왔는지를 되짚어서 근본적인 것을 해결하고
치유하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을 반대로 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마음의 평안.(근심 걱정 염려등을 다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만하기)
둘째, 입이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
셋째, 적당한 휴식과 운동.
위 세가지를 실천하면서 산양삼으로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면
가능하다고 희망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암세포 증가 속도를 따라잡으려면 NK세포 활성도를 높여야
하는데 산양삼을 더 섭취해야 한다고 하기에 하루에 10봉지까지
먹여 볼 생각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