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폐렴 환자입니다.(20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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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알고 지낸 지가

벌써 7년이 넘었네요.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해서

온 가족이 힘들었는데 가족 중에서

제가 더 심하게 다쳐서

허리를 제대로 못 쓸 정도였어요.

강남의 유명한 곳을 찾아가 치료를 해도

별반 좋아지지 않았는데

원장님을 만나고 5~6개월 만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남편 딸 아들 가족 모두가

아플 때면 병원보다는 원장님한테 찾아가

상담을 하고 산양삼을 복용하곤 합니다.

제가 좋아지고 제 가족만 좋아지는 것이

미안해서 주변의 아픈 분들을 자주

소개 합니다.

오늘은 강화도에 사시는 92세 어르신이

폐렴과 기력저하로 힘들어하시기에

원장님한테 상담 예약을 하고 어르신을

모시고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은 연로하신 분들 중에는

암으로 돌아가시거나 폐렴으로 돌아가실

확률이 높다고 하시면서 서둘러

모시고 오기를 잘했다고 하셨어요.

상담을 하면서 점검을 해주셨는데

많이 아팠던 어르신의 어깨 다리에 통증이

점검 후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의 심장기능이 좋지 않은 것을 알기에

어르신 점검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원장님 성품이 아픈 분들을 보면

당신이 힘들어도 점검을 하시는 성품이라

보는 내내 감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어요.

상담이 끝나고 어르신이 나오실 때에는

화색도 좋아지고 걷는 것도 한층 가벼워

보였습니다.

어르신의 원기회복과 폐렴이 좋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