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9세 노인입니다.
6. 25 참전 국가 유공자이기도 합니다.
1년 전에 폐결절로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에
방문해서 원장님한테 상담을 받은 사람입니다.
어제는 아내 아들 며느리를 대동하고
생기보력에 상담하러 다시 방문했습니다.
1년 전에도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는데
어제도 가족들이 지켜보는 상태에서 상세히
맞춤 상담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이유는 병원을 비롯해서
좋다는 것을 다 했는데도 별반 차도가 없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픈 곳은 폐결절 무릎관절 만성염증 고
혈압 당뇨 등 대사질환입니다.
병원 약을 한주먹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그때부터 생기보력을 복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하시면서 지금이라도
드시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하십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해서 얼마 남지 않은 여생 아프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늙은이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