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직장암 말기 고비 넘겼어요.(20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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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인 어머니가 위중하십니다.

장루를 했고 음식을 잘 드시지를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8월 31일 원장님과 상담 후 바로 주문을 해서

9월 2일 부터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어머니의 원발암은 직장암 입니다.

지금은 자궁을 비롯해서 온몸에 퍼졌어요.

처음 생기보력을 주문할 당시만 해도

주문한 것을 다 드시기나 할까 할정도로

위중하셨어요.

그런데 생기보력을 드신지 3일만에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기운을 차리신 겁니다.

통증도 줄고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NK 세포 활성도가

50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어머니는 NK 세포 활성도가 90입니다.

보통 암 환자들은 500이하인데

어머니는 암 환자 중에서도 아주 많이

낮은 수치입니다.

원장님과 처음 상담할 때만 해도 몇 달이라도 아니

며칠이라도 더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욕심이 생깁니다.

생기보력 복용 5일 만에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원장님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