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어머니-직장암 말기 폐 간 전이(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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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과 처음으로 통화를 했어요.

84세인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에 폐 간까지

전이가 된 상태에서 너무 위독한 상태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뭐라도 해볼 생각으로

검색을 하다가 생기보력에 대해서 알게 되었거든요.

상담할 당시만 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은 개발 도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한 봉지도 못 드시고 돌아가셨다고 하시면서

지금도 한이 된다고 하시네요.

상담하면서 저한테 후회가 되지 않게

드시게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셨습니다.

상담 후 암환자와 회원에게 행사를 하는

생기명품 플러스 2+2를 바로 구입했습니다.

원장님은 시간이 없다고하시면서 하루에

10봉지 정도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암 진행 속도보다 NK세포활성도가 더 빨라야

암세포 증가속도를 추월할 수 있다면서요.

오늘까지 10일 정도 드셨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주 많이 좋아지셨기때문입니다.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회복이 되셨어요.

어머니는 생기보력을 드실 때마다 기도하시면서

드실 정도로 믿음이 생겼습니다.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겁니다.

떨어지기 전에 생기명품 플러스 2+2를 또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더 사실지는 모르지만

사시는 동안 안 아프고 사시다 돌아가셨으면 하는

딸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