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노산한 40대 주부입니다.(201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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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소년 2명과 19개월 된 늦둥이를 가진

세 아이 엄마입니다.

노산 이후 늘 피곤하며 체력적으로 힘들 때면

몸살도 자주 오고 밤에는 아기를 기르다 보니

잠에서 한번 깨면 잘 자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몸 여기저기 없던 통증이 생기고

관절 계통이 좋지 않았습니다.

올해 5월 도움이 될 면역식품을 찾던 와중에

원장님의 인터넷 신문기사를 검색하고

생기보력을 첨 알게 되었습니다.

7월 말에 생기명품 NK셀산양삼을

원장님과 상담 후 가족과 다 같이 먹으려고

4박스 주문해서 보름가량 복용했습니다.

전 첫 며칠은 6봉지씩 먹었고 이후에는

4봉지씩 먹었는데 아침에 붓던 발이 덜 붓고

등과 다리와 손목과 손에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확실히 복용 전보다 덜 피곤하고

입맛도 살아나고 잠도 푹 잘 자고

있습니다.

또 8월 초 막내가 38도 이상 열이 나서

복용 효과가 있다는 원장님 말씀이 생각나서

이틀 동안 하루 4봉지씩 먹였더니

아기가 잘 먹고 담날 열도 떨어졌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제가 건강해야지 가족도 잘 챙길 수 있어

다시 4박스 주문하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