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남성입니다. 희귀암인 흉선암 4기 환자입니다.
흉선암이 원발암이고 경추 흉추 폐 꼬리뼈등에 전이가 되었어요.
현대 의학으로는 흉선암 항암제가 없어서 독소루비신과
두가지를 더 처방받아 3가지로 1차 항암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니 몸 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사돈 중에 의료인과 가족 중에 약사가 생기보력 소개를 해주셨어요.
사돈 어르신이 난소암 4기 환자였는데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년6개월이 지났는데 현재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정도로 회복되었다면서요. 그때가 2월 말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절대 다른 것을 먹지 말라고 해서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3월 20일 생기보력을 주문해서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명현반응으로 염증 부위와 암세포 주변이 뜨끔거리면서
열감이 있을 거라 했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어제는 통증도 없이 잘 잤어요. 희망이 보입니다.
이렇게 호전되니 방사선 치료 예약을 했는데 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군데 암이 퍼져있는데 목 부위만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방사선치료를 한다기에 큰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복용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통증도 많이 줄었어요.
앞으로도 이형천 원장님을 믿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원장님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