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암4기-고비 넘겼어요.(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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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올립니다.

지금도 말은 못하고 문자로 원장님과 소통을 하고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친한 친구가 간암 3기라 원장님한테

상당을 해보라고 했어요.

제가 생기보력을 소개할 정도로 이렇게 많이 회복되었답니다.

생사를 넘나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컨디션도 좋습니다.

이렇게 좋아져서 말도할수있고 일상적인 생활도 하고싶습니다.

생기보력을 처음 주문한 날이 7월 25일이까 5개월이 체 안되었네요.

아내가 처음 상담할때에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상담을 했었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위중한 상황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었던 곳이 생기보력입니다.

이제는 제가 원장님하고 소통을 하면서 다른 암 환자를

소개할 정도로 좋아졌어요.

귀한 제품을 알게 되고 복용할 수 있게 된 것이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여러분도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체험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