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암 말기 환자입니다.(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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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후반 남성입니다.

2013년 목이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후두 암이랍니다.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방사선치료를 했어요.

5년 후 2018년 12월에 목이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조롱박 암이라고 하네요.

그때에도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했습니다.

그렇게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면서 지내는 중에

기력을 점점 없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 7월에 코로나에 감염되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할 게 없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절망적이었습니다.

각혈도 하고 기침과 가래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절망이 밀려오던 때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12월 7일 주문해서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암세포가 진행하는 중이라 많이 복용해야 한다기에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고 있어요.

2+2를 구입해서 16일 간 복용했는데 거짓말같이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각혈도 기침도 가래도 모두 개선되었어요.

제품이 떨어져서 20일에 또 주문을 했어요.

몸이 좋아져서 방심을 했는지 좋아지는 속도가

좀 더디게 나타나에요.

원장님은 거친음식을 먹을 때 나타나는 형태라면서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찬바람이나 찬음식은

먹지말라고 하시네요.

저염을 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밀가루음식도 피하고

인스턴트 식품 인공조미료 등을 먹으면 회복이

더디게 나타난답니다.

그래도 보름정도 복용을 해보니 생기보력이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더 살고싶은 마음에 원장님한테 자주 상담을 합니다.

상담할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