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급성 간 암입니다.
9월 7일에 발견했는데 말기랍니다.
처음 발견한 지 오늘이 한 달하고 일주일 지났는데
자꾸 호스피스로 가라고 하네요.
저는 남편을 호스피스로 안 보내려고요.
아직도 악몽을 꾸는 것 같습니다.
10월 6일 생기보력 원장님과 상담 후 제품을 구입했어요.
오늘이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4일 째입니다.
지금까지 약 30봉지 정도 복용했어요.
긍정적인 건지 숙면도 하고요.
방귀도 나왔어요.
뭔가 몸속에서 변화가 있음 감지했어요.
좋은 쪽으로요.
복수도 아침에 500ml 저녁에 500ml 정도 빼는데
전에는 복수 색이 진한 갈색이었는데
생기보력을 복용 한 후에는 맑게 나오는 겁니다.
생기보력 원장님은 병원에 있어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호스피스로 가라고 해도 버티라고 하십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이런 일을 겪다 보니
눈물밖에 나오지 않아요.
한 달만 먼저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항상 아픈 사람 입장에 서서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을 살려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