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 숨쉬기가 편해졌어요.(20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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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주문해서 7월 17일 받았어요.

처음 생기보력을 알고 남편한테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나 하고 문의하라고 했어요.

주문하면 대부분 다음날에 도착하는데 다음날에

오지 않아서 원장님한테 언제 오냐고 보챘어요.

그만큼 간절했으니까요.

저는 70대 중반 여성입니다.

폐에 문제가 생겨서 한쪽 폐를 절제했어요.

숨쉬기가 힘들어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한테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삶 자체가 고통입니다.

생기보력은 저의 삶에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입해서 복용했습니다.

복용한지 10일 정도 되었는데 숨쉬기가 편해졌어요.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는 횟수도 줄었어요.

원장님하고 상담할 때만 해도 저한테는 간절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구입을 했어요.

세상에 진짜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이런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말기 암 환자가

명절 연휴에 제품이 떨어져서 지방에서 직접 올라와서

구입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요.

생기보력이 긴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말기 암 환자를 통해서 알 것 같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여유를 갖고 미리 주문할 생각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