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3기 환자입니다(3)(2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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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체험사례를 올린 후 한 달이

지났네요.

폐암인 동생과 저의 변화된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그사이 동생이 경기도 양평 명달리에서

요양을 하다 잠시 서울 집으로 왔어요.

병원 검진도 있고 생기보력의 원장님한테

점검을 받고 싶어서요.

원장님한테 점검을 받은 날이 8월 27일

입니다.

원장님은 CT로 인해 방사선이 몸에 노출되는

것을 항상 염려하십니다.

정상적인 면역력이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면서요.

동생은 원장님 몰래 병원 예약을 미리 해놓은

상태라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모든 면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고 검사 결과를 설명해 주셨어요.

동생과 저는 병원 검사 결과를 듣고 안도하며

기뻐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몇 달 전에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혈육이라고는 동생과

저밖에 없어요.

그런 동생이 폐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소개해주신

권사님한테 감사드리고 원장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편도선염도 좋아지고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원장님은 저한테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성격 탓인지

걱정이 됩니다.

건강염려증이 있을 정도로요.

다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면

더 빨리 좋아질 거라고 하십니다.

동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저도 많이 좋아져서 산양삼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제차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