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기적 소생(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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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님이 작년초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연로(80대 중반)하시어 항암치료는

포기하고 각종 약초 및 산삼, 그리고 각종 효소등을 복용하며 지내오시다가, 겨울이 되어

추워지니 기력이 갑자기 세약해 지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어지러움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생기보력의 생기명품 산양삼을 알게되었고 유선상으로

제품에 대한 소개를 받고 생기명품플러스 산양삼 2박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2~4봉지씩 현재까지 한박스 정도 복용하였는데, 어제부터 목부분의 혹 같은

암덩어리가 눈에 띄게 작아졌고 어지러움도 많이 줄어들면서 목소리에서 생기가 도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식사도 잘하십니다.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이 전에는 목둘레에서 암세포가 스멸스멸

돌아다니는 것을 느껴왔는데 요즘에는 느끼지 못한다 하시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나머지 한박스 전부 복용하고나서 체험글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