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개구충제 펜벤다졸에서 생기보력으로 바꿨습니다.(20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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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중반 폐암 말기 환자입니다.

여동생이 20여 일 전에 생기보력의

원장님과 통화를 하고 저를

소개해줬습니다.

동생은 바로 원장님 상담을

권유했는데 바로 가지

못했습니다.

아들이 어렵게 구입한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한번 복용해보고 가려고

한 것입니다.

폐암 말기 환자들은

현대의학에서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에

저도 펜벤다졸에 희망을 걸었던

것입니다.

펜벤다졸을 다섯 번 먹는 중에

극심한 흉통으로 죽는 것이

이런 거구나 할 정도로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도저히 더는 먹지 못하고

중단을 하고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그날이 11월 1일 금요일입니다.

3일 사이 저에게는 기적이

생겼습니다.

상담할 때에도 기침이 멈추지 않았는데

원장님이 산양삼을 물고 있으면

기침이 잦아들 거라고 하시고

한 봉지를 주셨어요.

거짓말같이 기침이 잦아드는 것입니다.

마치 요술을 부린 것처럼요.

점검을 받으면서 또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등과 어깨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검점을 받은 후에는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날도 몸에 냉증이 있어서 패딩을

두세 개씩 입고 있었고 평소에 집에서

잘 때에도 이불을 몇 겹씩 덮고 잤습니다.

그런데 제 몸에서 냉기가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되고 있었습니다.

너무 거짓말 같아서 오늘 아침에

원장님과 통화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점검하면서 막힌 부분을 열어놓고

독소를 빼내고 생기를 넣었고

산양삼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통화 중에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어쨌든 저에게는 3일 만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살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원장님 살려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