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고 침샘암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 것도 많이 기다려야 한답니다.
몸이 좋지않아서 그 전이라도 뭔가를 해보려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1월 19일 목동 생기보력에 방문 상담을 했습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이라 수술을 하게되면 당분간 일을 할 수가 없고
말하는 것도 불편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개발자인 원장님과 대면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침샘 주변이 부어있고 염증도 심합니다.
수술을 하고 항암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면
후유증으로 인해서 부작용도 염려가 됩니다.
말하는데 발음이 부자연스러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1월 19일 주문을 했고 보름마다 주문을 해서 지난주 목요일
세 번째 주문을 해서 하루네 10봉지씩 복용하고 있어요.
한 달 복용한 결과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은 상담을 할 때마다 발음이 점점 좋아진다고 하네요.
현직에 있는 사람이라 일을 해야해서 병원치료를 하게되면
일을 할수가 없어서 생기보력으로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원장님은 생기보력 믿음이 100% 생기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병원치료를 병행하라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으로 가능 할것같아서 갈등이 생깁니다.
원장님 기도해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