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암의 일종인 선양 낭포암(회귀암) 말기 환자입니다,(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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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50대 후반)이 회귀암인 선양 낭포암 말기 환자입니다.

침샘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입니다.

온몸에 전이가 되어서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답니다.

매일 살려달라는 기도끝에 생기보력을 알게해주셨어요.

아는 지인을 통해서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을 때가

2021년 11월 14일 이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한 후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담후 바로 구입해서 동생에게 복용하게 했어요.

생기보력을 처음 복용할 때에는 통증이 너무 심했어요.

원장님께 여쭈니 명현반응일 일종이라고하십니다.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갑듯이

염증과 암세포주변에는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그렇게 통증이 심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는 사이에

몸은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거동도 못하던 동생이 스스로 혼자 계단을 오를 정도로

좋아졌어요.

이런 상황이 기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 또 주문했어요.

동생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원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동생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소개해 주신분이

올린 내용이 있어요.

2021년 12월 16일에 올린 84세 직장암 말기

간 폐 전이를 올린 분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셔서 주변분들에게

소개를 했는데 그분도 좋아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소개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원장님은 상담하면서 적어도 생기보력으로 인해서

나빠지지는 않으니 소개해도 된답니다.

앞으로는 주저하지 않고 소개를 할 생각입니다.

그분은 집이 5층인데 한 번이라도 1층으로 내려가보고

죽는 게 소원이었답니다.

그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자 스스로 1층으로 내려가서 고양이 밥을 줬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답니다.

제 소개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어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