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병원에서 항암을 받으려면 면역세포인 NK세포 수치가 1,000 이상은 되어야
항암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의 수치는 680, 720으로 면역증강제를 투여하고 면역세포를 인위적으로 올려서
항암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서 올렸던 것입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고 3일 만에 850으로 수치가 올라간 것입니다.
우연히 올라간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원장님한테 문의하니, 산양삼의 효과라고
말씀하시고 다른 사람은 20일 복용 후 항암 역가가 15에서 50으로 높아져서 3배 이상
증가한 경우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이해가 되었어요.
하루라도 더 빨리 먹게 할 것을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와 딸도 같이 먹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