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수술 후 뼈 전이(20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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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췌장암 3기라고 해서 작년 10월 수술을 했어요.

그 후 항암을 4번이나 힘들게 했습니다.

항암 후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더이상 항암을 하지않았어요.

그런데 몸을 추스르고 있던 중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검사를 했는데 뼈에 전이가 됐답니다.

병원에서는 다시 항암을 해야 한다기에 항암을 시작했어요.

더 독한 항암제를 사용했는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사이 수술할 당시 50kg이었던 몸무게는 40kg으로 줄었어요.

기력이 너무 없습니다.

이제 여기까지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던중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생기보력 체험사례를 읽어보고 실낱같은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한 후 포기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로 주문을 했고 복용한지 10일째입니다.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면 좋다고 했는데 명현반응인지

안 좋은 부위가 아팠어요.

그래서 6봉지로 줄였는데 원장님은 NK세포 활성도가 더 빨라야

암세포를 추월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시 10봉지로 늘리라고 하십니다.

상담할때 염증이나 암세포가 있는 부위에 상처난 곳에

소독약을 바르는 것과 같이 따끔거릴거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속이 따끔거리고 허리(뼈)가 너무 아파요.

너무 아픈나머지 원장님한테 여쭸더니 명현반응이니

이겨내야한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몸이 원하는 음식, 그리고 운동도

반드시해야한다고 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모든것이

마음먹은대로 되지않네요.

아직도 불안하고 입맛은 없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원장님은 힘들더라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내야 한답니다.

고통스러울 때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 위안이 많이 됩니다.

빨리 회복해서 아프지 않은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겨나갈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