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수술 후 간 전이(20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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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남편이 췌장암입니다.

2020년 6월 췌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췌장의 반을 절제했어요.

수술 후 항암을 3회 했습니다.

그동안 항암을 해도 몸은 좋아지지 않고

더욱 악화되어 간까지 암이 전이되었어요.

항암제를 바꿔서 6회나 더 항암을 했습니다.

이번 항암제가 듣지 않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항암 후유증인지 황달이 생겼고

소변도 잘 못 봅니다.

소변을 보면 소량만 진한 색으로 나옵니다.

7월 11일 일요일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서

예약을 하고 그 다음날 월요일 10시에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 원장님을 찾아뵈었어요.

저희가 도착하니 체험사례에 올린

90세 말기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도

소개해 준 분과 함께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생기보력을 방문할 당시에는

체험사례에 올려진 내용이 진짜일까

의심도 했어요.

그러나 90세 환자의 보호자가

생기보력 복용 후 변화된 사례를

이야기로 들은 후에는 의구심이 사라졌어요.

그 90세 환자분은 위암 말기에다

하혈을 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였답니다.

밥도 거의 못 드실 정도로 쇠약해지셨고

연세도 많이 드셔서 얼마 못 사시나 할 정도로

위급한 상태였답니다.

생기보력을 드신지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몸무게도 늘었고 혈색도 좋아지고

암세포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고 일상생활을 하실 정도랍니다.

아버님도(92세) 같이 드시면서

두 분이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신답니다.

체험사례에 올려진 분을 직접 보고

좋아지는 과정을 들으니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원장님과 한참을 상담한 후에

2+2 행사하는 산양삼을 구입했어요.

남편이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오늘이 일주일째입니다.

하루에 10봉지 정도 복용하고 있어요.

생기보력 복용 일주일 만에 변화가 생겼어요.

황달기가 사라졌어요.

소변 양도 많고 소변 색도 전보다 맑게 나옵니다.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답니다.

또한 원장님이 무염식과 저지방식을

하라고해서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고 있고요.

운동해야 한다고 해서 요즘은 산책도 합니다.

아직도 발과 다리에 부종으로 부어있는데

부기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