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수술 후 뼈 전이(2022.8.1)

9

2주만에 또 올립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3주가 넘었네요.

몸무게도 2Kg이상 늘었어요. 통증도 줄고 기력도 생겼어요.

원장님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같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더 빠른 회복을 위해서 하루에 12봉지씩 복용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통증도 줄어들고 항암 후유증도 그리 크지 않았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2주 정도 지나서 설사를 하는겁니다.

원장님께 여쭸더니 노폐물이 빠지거나 약독 등이 빠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하십니다.

너무 설사를 많이 해서 힘들면 생기보력을 줄이거나 하루정도

중지를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줄이지 않고 12봉지씩 복용하니 설사도 줄어들고 몸이

제자리를 잡는 것 같았어요.

생기보력을 알게된 일이 저한테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할때마다 희망의 힘을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