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20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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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어머님이 췌장암 말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검색 결과 어머님한테는 생기보력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반신반의로 어머님이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단 며칠이라도 더 사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은 체험사례에 올려져 있는

내용과는 달리 보수적으로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 암 환자는 생기보력으로도

어렵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기 암 환자나 호스피스 환자들이

돌아가실 때 통증이 심해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다고 하시면서

임종을 대비해서 생기보력을 드시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살아나는 분이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어머님이 생기보력을 드신지 1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라고 해서

드시게 했는데 설사를 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원장님은 부작용이 아니라 몸속의 독소와

숙변 등이 나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수분을 적게 섭취해서

수분량으로 조절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다른 암도 말기는 통증이 심한데

저희 어머님은 췌장암 말기라

통증이 더 심합니다.

생기보력을 드시면서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머님이 좋아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드시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는 이미 생기보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어머님이 빨리

좋아지시는 것 같아서요.

지인 상갓집에서 암 환자를 만났는데

저도 모르게 생기보력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그 암 환자도 저희 어머님도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