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 복용 6개월째(202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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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6개월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잘 버텨준 동생이 대견합니다.

생기보력과 이형천 원장님 덕분입니다.

많이 복용해야 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서

하루에 10봉지도 먹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은 12~16봉지씩 드시는 분들은 회복이 빠른 것

같은데 제 동생은 그렇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음식을 못먹었는데

지금은 밥을 조금씩 늘려서 먹고있어요.

완만하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더 많이 복용해서 빠른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픈분들을 위해서 항상기도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10일 올린 내용입니다.

50대 중반 남동생이 췌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항암 하는데 너무 힘들어하고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나빠졌습니다.

2023년 1월 7일 상담을 하고 9일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해야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하면 10봉지씩 복용하게 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그사이 여러 번 고비를 넘겼습니다.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제 아들도 면역력이 좋지 않아서 복용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겠습니다.

막다른 길목에서 생기보력을 선택한것이 적중한 것 같아요.

췌장암 말기는 좋아지기가 쉽지않은데 말입니다.

동생이 회복되었으면 하는 누나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원장님 기도해주세요.

생기보력 체험 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