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췌장암 말기 긴급상황을 올린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암 판정을 받기 전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었습니다.
복통과 구토로 병원에 갔을 때에는
췌장암 말기 상태였고요.
간, 위, 복막으로 전이된 상태이고 통
증도 동반되었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긴급하게 구입을 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긴급한 상황이라 원장님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아버지의 몸 상태를 보고했습니다.
생기보력 복용 3일 만에 많이 호전되었고요.
가족회의를 한끝에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서
생기보력으로 치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월 22일에 퇴원을 하고 병원에서부터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오늘이 5일째입니다.
원장님과 생기보력을 믿고 복용했는데
처음에는 열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등
명현반응이 심했습니다.
그때마다 원장님께 연락을 해서 상황을 말씀드리니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여러형태로 나타나는
명현반응이라고 하셨습니다.
음식에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운동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 결과 지금의 아버지는 식사도 하시고
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소변도 잘 보시고, 대변도 많이 보셨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시기에
아버지를 비롯해서 가족 모두 웃음 치유도 함께
실행했습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은 귀찮겠지만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수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