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 다시 생기보력으로 하렵니다.(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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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고 3개월 만에 두 번째 올립니다.

지난주 원장님한테 카톡 올린 내용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8월에 생기명품플러스를 복용하고 많이 회복하여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기를 넘겼어요.

그런데 아내가 병원의 권유에 수긍하는 바람에

항암치료를 3회 실시하고 부작용으로 간 수치와

황달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여 입원했어요.

현재 상태는 항암 부작용으로 더욱 악화되어 그동안

생기보력으로 회복한 것이 모두 허사가 되었어요.

이러다 아내를 잃을 것 같아서 주치의 선생님한테

향후 항암 치료는 않고 추이 체크만 한다고 했어요.

다시 생기보력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두 번 다시 과오는 없게 아내를 잘 설득하겠습니다.

아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원장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22일 올린 내용입니다.

60대 아내가 췌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8월 8일에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바로 복용을 할 수 없었어요.

담관이 막혀서 황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었거든요.

황달이 왔을 때 급한 마음에 생기보력 원장님께

먼저 연락을 했어요.

원장님은 위급하니 빨리 응급실에 가라고 해서

바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원인은 담도가 막혀서 황달 증세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에 와서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0일 정도 되었어요.

아내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생기보력만 복용할 정도입니다.

음식 섭취를 잘 못하니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고 있어요.

생기보력을 주문하기 전에 체험사례를 많이 읽었는데

먹지 못하면 살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아내가 그렇습니다.

다급한 나머지 원장님께 상담을 했어요.

원장님은 지금까지 잘 하셨다면서 그대로 하면 된답니다.

아내가 비위가 약해서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한다고 하니 비장이 약한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내는 비장을 절제한 상태입니다.

암이 담도에도 전이되고 커져서 꽉 막은 상태에서

스텐트 시술을 한 상태입니다.

아내가 비장이 없으니 음식 조리를 할 때 최대한 비위가

상하지 않게 조리를 하라고하십니다.

원장님은 포기하지 말고 힘을 합쳐서 살려보자고 하십니다.

아내를 살리고싶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