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친정어머니 소천하신지도
벌써 4개월이 되어가네요…
마지막 제일 힘든 시기
잘 지날 수 있었던 것 생각하면 늘 감사드립니다 ~
생기보력 산양삼을 저희 가족 건강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먹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지금도 회원 1 + 1 행사하시기에 연락드립니다.
구매 가능하면 저희 친정어머니 드시던 제품
구매해서 제일 몸이 부실한 저부터 좀 챙겨
먹어야 될듯싶어요 ~
어머니는 원장님을 만나서
그 힘든 고비도 여러 번 넘기셨고 ~
천국 가시기 전에 형제들 하나하나
작별 인사도 제대로 하고 ~
말기 암 환자들은 고통스럽게 돌아가신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편안하게 주무시는 것처럼 천국에 가셨어요.
어머니 생각하면 많이 그립지만
천국에서 다시 뵐 소망이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원 고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