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암말기 환자입니다.(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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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원발암은 직장암이고 여러군데 전이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고요.

대학병원 근처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고 밥맛도 없어서 제대로

식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한약같은 것을 아무것도 못먹게 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병원에서 우려하는 것은 알겠다면서

집안의 간 때문에 개발을 했다면서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오히려 항암 후유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고요.

3월 8일에 주문을 해서 그 다음날 부터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해서인지 밥맛이 좀 돌아왔습니다.

컨디션도 조금 회복되었고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고 좋은 쪽으로 전환되는 것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아픈사람들을 걱정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