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3기-재발 전이, 질문과 답변(201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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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3기 항암 후 3년 만에 폐로 전이

2014년 직장 암 3기로 항암치료

12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에

전원주택을 짖고 나름대로 열심히

몸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3년 만에 폐로 전이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이때는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2년 만에 또

폐로 전이되어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 지 1달이 아직 되지 않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앞으로 또

나타날 확률이 있다고 하셨어요.

불안해하고 있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답변 :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입니다.

모든 암이나 질병은 면역력에 따라서

물리칠 수 있거나 아니면 질병에

노출됩니다.

면역력을 저해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스트레스로 인해 초조 불안 등으로

마음의 평안이 없을 때.

둘째 잘못된 식생활로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 때.

세 번째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지 않았을 때.

위 3가지가 지켜지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5천 개의

암세포가 생깁니다.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들은 스스로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 3가지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언제든지 암세포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3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게 된다면 자가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품을 클릭해서 상세페이지를 읽어보면

항암 역가와 일반 면역력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첫째 마음의 평안을 갖는 것입니다.

다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종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은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면서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임우진 선생님의

NK 세포 활성도를 확인하면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약 250 정도였고

3개월 복용 후에는 약 1200 정도로 NK 세포 활성도가

높아졌어요.

약물에 의해 높아진 것이 아니라 산양삼을 복용 후

스스로 면역력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NK 세포 활성도 5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NK 세포 활성도가 높아지면

암세포는 힘을 잃어갑니다.

아무쪼록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