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12) – 생기보력 복용 1년 후(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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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부터

생기보력의 NK셀(cell) 산양삼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니까 1년이 넘었네요.

처음부터 체험사례에 올린 내용과 같이

4기 암 환자인 저에게는 생기보력을 만난 일이

최고의 선물이자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웠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했는데 여기까지 왔고

목숨이 두 개가 아니라 한 개여서 결정하는데

더욱 힘들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한테 모든 것을 맡기고

속으로 살려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궁금한 게 많았고 의심도 많았고

현대의학에서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생기보력에서 가능할까

두려움 반 희망 반 기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사이 4개월 만에 죽음의 기울기에서

삶의 기울기로 곡선이 바뀌었고 원장님은

안정 판정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을에는 딸아이 결혼도 했습니다.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식장에 딸의 손을 잡고 입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산양삼도 하루에 4~6씩 꾸준히 먹고 있고요.

가끔은 혈변을 보는데 원장님한테 물어보면

항상 같은 답을 하십니다.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요.

오랜 세월이 흘러야 회복 가능하답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삶으로 바뀐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믿을 수없는 세상 거짓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진짜도 있다는 것을

다른 암 환우님들도 아셔서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저같이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