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환자입니다(7)(20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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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한 지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제 성격상 의심도 많이 했고

궁금한 것도 많아서 원장님이 귀찮을 정도로

많은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그사이 한 달 한 달 몸이 좋아졌고…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것을 알고 난 후

망설임이나 지체 없이 생기보력으로 온 것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나름 직감적으로 병원 치료로는 더 이상 살 수

없음을 감지했으니까요.

사랑하는 딸이 저의 질병으로 인해서

결혼하는 데 지장은 없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몸의 회복 속도가 빨라져서 양가 상견례까지

할 수 있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목동 사무실에 제품도 구입할 겸

원장님도 만날 겸 찾아뵀습니다.

저의 얼굴을 보시더니 더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을 복용한지

4개월 만에 안정 판정을 내려주셔서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환자인 줄을 모릅니다.

건강한 사람 못지않은 혈색을 갖고 있기 때문에요.

원장님한테 살이 너무 쪄서 행복한 고민을

늘어놨어요.

지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면서 보기

좋다고 하십니다.

암 환자들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대부분 몸무게가 빠지니까요.

저 또한 병원 치료받고 있을 때에는

몸무게가 많이 빠져서 기력이 없었답니다.

원장님이 안정적 판정을 내려주신 이후에는

하루에 4봉지로 줄였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곤할 때에는

6봉지 복용합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전이되었다는 말을 들은 후

항암을 그만두고 생기보력으로 오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그때 결정의 순간을 떠올리면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병원에서 같이 치료받던 많은 말기 환자분들

중에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있어요.

원장님과 NK셀 산양삼을 만남은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원장님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