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환자입니다(6)(201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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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달 초에 산양삼을 구입하느라

원장님을 뵈었고

오늘은 휴가철이라 산양삼이 떨어지면

안되기에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뵈었습니다.

생기보력은 8월 초에 휴가랍니다.

오늘은 상담하면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보시기에 제가 최고의 환자랍니다.

잘 따라주고 실천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오히려 저를 이렇게 건강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의심이 많아서 저한테 별명을 지어주셨어요.

의심과 궁급한 것이 많은 사람이라고요.

별명을 “의심 궁금 남”으로요.

그도 그럴 것이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 했는데

암은 계속 커지고 전이까지 되어서 이제는 죽는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원장님이 칭찬하신 부분 중에는

모든 것을 다 맡기고 내려놓으라는 것을

실천하고 따라줘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마음의 평안이 면역력을 올릴 수 있다면서요.

그 결과 3~4개월 만에 대체의학적으로

안정적 판정이 될 정도로 좋아졌으니까요.

안정적 판정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초조, 근심, 걱정, 염려, 부정적인 생각 등등

저는 이러한 좋지 않은 생각을 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장님의 기도와 산양삼이 바탕이 되면서요.

그 결과 몸이 빠르게 회복된 것입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안정적이 되어서

예방 차원으로 복용하는 것이라고요.

그 말씀은 이제는 건강해졌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원장님을 찾아뵐 때는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귀찮아하실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