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환자입니다.(2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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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후반 직장암 4기 이며 간과 폐 림프전이된 남성의 친구 입니다.

21년 3월 건강검진으로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서울 삼성병원에서 항암을 22년 11월 까지 거의 1년 반정도 했지만

결과는 더 이상 쓸 항암약이 없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방병원을 찾아 상담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면역 치료는 할수 있지만

큰 성과는 없을거라고.. 추천해주는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병행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추천해주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항암치료를 하려고 날짜도 받았습니다.

그런 친구를 보는게 많이 힘들더군요.

몇 주 전 생기보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한테 넌지시 물어보았지만 내켜 하지 않더군요.

후기만 보면 거의 기적처럼 좋아진다는..

체험 사례는 아르바이트들 많이 쓴다고.. 그리고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약팔아 장사하는 사람들 많다고..

이렇게 좋은 게 있으면 벌써 신문에 나고 난리 났을 거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이 일반 암 환자들 사이에서 모르고 있으니..

상태가 상태인 만큼 며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금액도 비싸고 정말 이 제품을 믿고 먹어도 되는지..

친구는 힘들어하고..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그동안 매일 기도만 했습니다. 살려달라고..

고민 끝에 23년 1월 2일 회사 연차를 내고 목동 사무실로 찾아뵈었습니다.

이형천 원장님을 만나 뵙고 제품에 대해 그동안 많은 분들의 사례를 듣고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살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친구와 함께 와서 상담을 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믿음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명품 플러스 4+4 중 우선 1박스를 직접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친구한테 택배로 보냈습니다.

택배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바로 택배 해서 붙여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아픈 사람들을 살려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느께 되었습니다.

그런 원장님의 마음을 친구도 알았으면 했습니다.

1박스를 가지고 친구한테 바로 갔습니다.

가서 원장님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오늘 저녁부터 좋은 마음으로 먹어주길 바라며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밤사이 설사를 하며 검은 피가 쏟아져서 놀랬다고.. 밤사이 계속 설사와 하혈을 했다고 합니다.

검은 피가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며 이젠 죽는구나 라는 생각까지..

제가 명현 반응이 있다는 이야기를 못해줬더라고요.

밤새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전날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아침에 양성반응이라고 코로나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바로 연락을 하여 여쭤봤습니다. 직장 암의 명현 반응이 맞다 하셨고요.

친구는 코로나 약 때문에 산양삼을 아침 점심은 안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 또한 원장님께 여쭤보니 약 먹고 30분 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파도타기를 하다가 면역력이 좋아지면 명현반응이 약하게 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친구를 살려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