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환자입니다.(11)(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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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만에 원장님한테 감사 인사를 할 겸

제품 구입도 할 겸 생기보력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근황을 올리겠습니다.

12월 14에 딸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생기보력에 처음 왔을 때가 2019년 2월이었으니까

10개월 후에 결혼식을 올린 것입니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제가 직장암 4기여서

생사문제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주 많이

힘들었을 때입니다.

사랑하는 딸 결혼식장에 아빠가 손잡고 예식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하는 간절한 소망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나서 건강 회복과 간절한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처음 체험사례에 올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돌이켜 보면 제가 원장님을 얼마나

귀찮게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몸은 직장암 4기까지

진행이 되었으니까요.

살고 싶어서 아니 살려달라고 원장님한테

질문을 많이 했던 것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 목동 사무실에 있을 때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이 계셨어요.

원장님이 여자 손님에게 누가 제일 건강해 보이냐고

했을 때에 저를 가리키면서 제가 제일

건강하게 보인다고 해 주셨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완전하게 건강을 회복한 것입니다.

원장님이 항상 강조하는 3가지

첫째 평안한 마음

둘째 몸이 원하는 바른 먹거리

셋째 적당한 운동과 휴식

위 3가지를 지키면서 원장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