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4월 15일, 체험사례를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생기보력에 들러서 그동안의 몸 상태에 대해서
상담도 할 겸 제품도 구입할 겸
목동 사무실에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원장님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여러 번 찍어드렸습니다.
신문 기사에 올릴 사진이라면서요.
얼마 전에 네이버 뉴스에 스포츠서울 기사를 봤거든요.
이번에는 다른 신문사에서 기자님이 다녀가셨다네요.
서두가 길었지요.
제 몸의 변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개월 좀 넘게 생기보력을 복용했습니다.
몸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혈압이 150 정도로 높았는데요.
지금은 120으로 정상입니다.
혈당도 낮아져서 용량을 줄였습니다.
산양삼만 먹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저는 직장암 4기지만 간, 폐까지 전이된 상태라 말기와 같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고혈압, 당뇨 게다가 말기암인 제가 남성의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아프기 전의 건강한 상태로 말입니다.
원장님은 이런 몸의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나지 않는 경우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보고 몸의 상태가 건강한 사람들처럼
정상화가 되어간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원장님이 말씀하신 데로
좋은 쪽으로 진행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의심 많은 저도 이렇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아픈 분들도 생기보력을 복용해서
저같이 회복했으면 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