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어머니가 직장암 4기입니다.
자궁과 림프까지 전이되었어요.
병원에서 항암을 11차까지 했습니다.
항암 하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백혈구 수치도 떨어져서
더 이상 항암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우연히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서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22년 10월 10일 상담을 하고 바로 구입해서
하루에 10봉지까지 드시게 했어요.
오늘이 복용한지 160일째 됩니다.
혈변도 보지 않고 체력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생기보력 체험사례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체험사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처음에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잘한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사실지는 모르지만 여유가 있는한
생기보력을 꾸준하게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귀한 제품 만들어주신 이형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