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자궁 림프 전이 복용 7개월째(2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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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7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시간을 다툴정도로 위급한 상태였어요.

혈변도 보시고 기력도 바닥이었으니까요.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을 하면 입맛이 없어 먹을 수가 없어요.

먹어야 사는데 먹을 수가 없으니 체력은 점점약해지고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는 것같았어요.

저희 어머니도 그랬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음식을 드시게 되었어요.

생기보력은 우선 입맛을 돋게 하는 기능이 있는듯합니다.

얼마 전 제품이 곧 소진된다는 소식에 미리 사놓았는데

제품이 다 떨어져가서 새 제품이 나왔다길래

생기명품플러스 4+4 주문했습니다.

항암을 하시는 수많은 분들이 입맛이 없어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을 때 생기보력으로 입맛을 찾아보세요.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체험사례를 올리는 것이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