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다시 태어난 날 오늘부터 1일(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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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4기 50대 남성입니다.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12번 진행 후 원발암이 줄어서 겨우 임시 장루를 하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장루를 한다기에 일단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 다시 검사를 했어요.

내시경 상의 암세포는 사라졌으나 CT 상의 원발암은 여전히 존재해

방사선으로 치료해서 없앨 수 있을까 해서 12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한 달 후 검사 결과, 기대를 해 보았지만 직장 암은 작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폐에 의심 가는 종양이 보인다고 나왔습니다.

아~ 다시 그 고생했던 항암을 다시 해야 하나 생각 중에 외과의사는 만약 정확히 암이라면 흉부외과로 일단 옮겨 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다시 큰 절망~, 폐수술하면 또 항암, 끝나면 직장 수술 장루, 배변 고통 그리고 또 항암을 할 텐데 몸이 전보다 더 망가질게 뻔한 게 제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요법으로도 눈을 돌려볼까 고심 중에 우연히 생기보력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마음이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환우분들의 체험사례였습니다.

사례를 보니 저랑 비슷한 암 환우분들도 계시고 복용하시고 많이 좋아지셨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형천 원장님한테 연락을 드렸습니다.

통화 중에 제 사연을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나쁘진 않고, 기력도 있는 것 같으니

생기보력 사무실이 목동에 있으니 그리 멀지 않고 추석 명절 전이라 택배도 이미 끝났다고 하시면서 찾아오라고 하셨어요. 약속을 정하고 그 다음날 바로 찾아뵈었습니다.

그날이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새로태어난 1일 이었습니다.

이형천 원장님은 친절하게 절 맞이해 주셨고 자상하시고 편하게 대해 주셨서 긴장감이 사라지고 제 얘기도 편하게 할수 있었어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연구하고 개발하신지 오래되셨고 알아주신 많은 암 환우분들이 찾아 주고 정상으로 회복이 되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많이 들으신다고 하셨어요.

제 상태를 보시고 몸 안에 아직 암세포들이 여러 군데 있지만 회복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이 NK셀 산양삼 복용과 함께 마음가짐 식이요법 운동을 잘 병행해서 한다면 저 같은 케이스는 한 달쯤 지나서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 중 산양삼 3포나 주셔서 음용했더니 쓰지도 않고 마실만했어요~, 이 와중에 지방에서 어떤 분이 원장님께 연락이 와 가족이 위급하다고 산양삼을 문의해서

원장님이 환자 상태를 들어보시고 산양삼을 안내해 주시니 바로 구입했어요.

저도 명품 플러스 2+2 구입 결정을 하고 일어서려는데 제가 대중교통으로 왔다고 하니 4박스는 무거우니 차로 제집까지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너무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너무 담백하고 친절하셨던 원장님~, 집에 와서 좀 쉬다가 4포를 또 복용하고

몇 시간 후 저녁, 제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12번의 항암 후유증으로 손이 매일 저렸었는데 손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완화가 됐어요~. 이럴 수가~~~ 후유증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면역력이 안 좋아지면 생기는 입술 염증이 작아지는 걸 거울로 확인했어요.

물론 약을 먹어도 낫지를 않았고요.

아직 초반이지만 진짜 이 산양삼이 NK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에 크게 작용할 거라는 느낌이 크게 왔습니다.

한 달 지나서 제가 안정화에 들 수도 있을 거라는 원장님의

얘기가 결코 허투루 말씀하신 게 아니라는 걸 하루 만에 크게 느낍니다.

이 제품이 나를 살리겠구나~, 다른 암 환우분들도 체험하시고 느껴보세요.

또 음용해 보고 체험사례 다시 올려 볼까 합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