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말기-간,폐전이) – 대체의학적으로 안정적 판정(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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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기보력에 방문했을 때가 2019년 2월이었습니다.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직장암으로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몸은 좋아지지 않고 간과 폐에 전이되어

몸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나 백방으로 알아보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큰 병원에서 시키는 데로 했는데도 좋아지기는

커녕 몸은 점점 악화되어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의심이 많은 편이라 생기보력만 믿기가 두려웠습니다.

세상이 너무 험하고 믿을 수 없게 만들었으니까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원장님과 상담 후에는 진정성을 느꼈고

아픈 사람들 편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점과

개발 동기를 알고부터는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산양삼을 복용한 지가 얼마 전에 100일이 지났네요.

100일이 지난 즈음에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찾아뵈었어요.

동영상에 나오는 대장암 말기 암 환자는 3개월 만에 안정적

판정을 내리셨는데 저는 얼마나 좋아지고 있는지

궁금해서였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70~80%는 회복된 상태라고

이야기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품을 구입할 겸 상담을 하러 목동 사무실에

찾아뵈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저는 지금의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

질문을 했지요.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제 스스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겨서 대체의학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판정을 내려 주셨어요.

이제 살았다는 안도감이 생겼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에 동의하는 점은 몸의 기능이

암에 노출되기 전으로 대부분 몸이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몸무게도 늘었고 남성성도 회복하고 혈색도 좋아졌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생기보력을 알기 전에는 사랑하는 딸이 결혼을 앞두고 제가

잘못되면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적어도 식장에 딸의 손을 잡고 입장할 수만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회복되어

오는 6월 15일에는 상견례 날짜를 잡은 상태이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사랑하는 딸의 결혼식에 손을 잡고 입장할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