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수술 후 간 전이(20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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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생기보력을 주문합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 남성입니다.

2019년 12월 27일 조직검사를 했는데

직장에 선종암이 있답니다.

바로 수술을 하고 방사선을 28회나 했어요.

그럼에도 병원을 옮겨서2020년 4월 27에

직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 장루를 했어요.

그후 항암을 4번이나했는데

잘 듣지 않아서 다른 항암제로 바꿔서

12회나 더 했습니다.

항암을 7회 정도 했을때쯤 간에 전이되어

2021년 2월 10일, 간 암 수술도 했어요.

간암 수술을 하면서 장루를 봉합했답니다.

그사이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장루를 봉합한 후에는 묽을 변을 계속 봅니다.

혈변을 보기도 하고요.

방사선 후유증 같습니다.

제가 생기보력을 처음 알았을때가

2020년 2월 27일 이었습니다.

그때는 원장님하고 상담만 했어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병원하고 병행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저는 생기보력을 믿지 않고

병원에만 의지했어요.

선종암이라 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하면

나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생기보력을 알고도

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선종암 수술 후 생기보력을

병행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당시만해도 조직검사를 하고

선종암만 수술하면 될줄알았거든요.

그후로도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너무 악화되었어요.

현대의학으로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1년 6개월 만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제라도 생기보력을 복용하고싶다고요.

원장님은 너무 늦었다고하시면서도

지금이라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시네요.

암환자 행사 2+2 주문했습니다.

하루에 10봉씩복용해야한다기에 열심히

복용할생각입니다.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