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81세, 호스피스 상태에서 복용 시작(20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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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 연세는 올해 81세

직장암 4기 판정을 올해 4.28날 받으셨고요.

그동안 병을 숨기시다가

어떻게 하다가 저희가 발견하게 되어서

응급으로 충남대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직장암 4기.

직장 병변이 너무 크고.

간, 폐, 림프절, 혈액 등 여러 곳에 이미 전이가 많이

된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받을 건지를 결정하라 하는데

그때는 이미 식사를 안 하신지 2~ 3달 정도 되셨고

살도 5킬로그램이나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머님도 항암을 안 하시고 그냥 있는 명대로 살다가

가겠다는 의향이 굳건하셔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항암을 포기하고

호스피스 가정형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형천 원장님이 개발하신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곧바로 사정을 말씀드리고

신청해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생기보력을 처음 드신 지가 벌써

두 달이 되었네요.

당시는 거의 물, 우유 정도의

물 종류밖에는 못 드셨는데

현재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2달 되었는데

서서히 식사량이 늘어 드리는 대로 골고루

다 드십니다.

흰죽에 반찬. 잔치국수. 냉면. 족발.

햄버거 등 여러 종류의 과일을 다 드십니다.

그러니까 힘도 나시고

거실에서 걷는 것도 다리에 힘도 생기시고

하루에도 여러 회 거실을 왔다 갔다 운동하세요.

전에는 화장실도 간신히 가셨었는데

요즘은 목소리도 더 커지시고

유머도 구사하시고

아프시기 전의 모습으로 돌와왔습니다.

이 생기보력을 드시기 전에는

거의 잠으로 하루를 보내셨고 기

력이 없어서 이러다 돌아가시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잠이 많이

줄어드시고 깨어있는 시간이

더 많으세요.

그래서 이번에도 하루라도

더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기보력을 구입합니다.

원장님은 효도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원장님이 이런 제품을 만들어주신

덕분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