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2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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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어머님이 직장암 말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사이트에 들어가 자세한 것을 확인도 하고

원장님과 상담 후 제품을 구입해서

어머님한테 드렸어요.

1월 17일에 주문해서 약 2주 정도 드셨어요.

직장암 말기라 단 하루라도 덜 고통스럽게

사시다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말기 암 환우들은 다들 그렇듯이

통증으로 힘들어하지만

저희 어머님은 직장암 말기이다 보니

변 보는 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생기보력을 복용하고부터는

변 보는 것이 수월해지고 배변도 정상에

가깝게 보고 있어요.

변 보는 것으로 힘들어하셨는데 고비는

넘긴듯합니다.

딸인 저는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명품플러스도 아니고 명품을 하루에 1포씩만

드시게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하루에 4~6봉지는 복용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여의치 않아 1포씩만 드시게 합니다.

다리와 발이 부어 원장님한테 상담하니

암세포가 혈관을 막고 있어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붓는다고 하시면서

적어도 하루에 2포는 드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임시방편이기는 하지만 베개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허벅지 쪽으로 마사지하듯

쓸어올리면 붓기도 내리고

암세포로 인해 막혔던 혈관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에 그렇게 해 볼 생각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