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2020.2.7)

7

1월 30일 글 올린 사람입니다.

79세 어머님이 좋아지고 있어요.

생기보력을 인터넷에서 알았을 때만 해도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기도 끝에 구입을 해서 드시게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직장암 말기 어머님에게 생기보력을

복용하게 해서 위급한 상황을 넘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직장이 암으로 대부분 막혀서 변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변을 힘들지 않게

보는 것입니다.

어머님 다리가 부어서 거동이 힘들 때

원장님 상담 후 시키는 데로 한 후에는

다리 부기가 빠졌어요.

화장실도 부축 없이 다니십니다.

원장님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산양삼을 더 드시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형편이 되지 않았어요.

또 어머님이 등 쪽으로 통증이 심해서

상담을 했어요.

말기 암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셨어요.

원장님과 상담하던 중에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체험사례를 읽은 원장님 지인이

저의 사정을 알고 2봉지 먹을 수 있게

일정 부분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셨답니다.

하루에 적어도 2봉지는 먹어야 한다는

원장님 말씀에요.

그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생기보력을 알기 전에는

형편이 어려워도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 하면서 모든 돈을 다 쏟아부었어요.

그래도 어머님은 좋아지지 않았어요.

생기보력을 먼저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어머님이 덜 고통스러워하셔서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