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 항암치료와 병행(20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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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항암 치료할 때 너무 힘들어서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에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어요.

항암치료 중에는 기력도 떨어지고 밥맛도 없고

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생기보력 원장님 상담 후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고 부터는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력도 생기고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항암치료 중에

입맛이 없어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없었는데 입맛도 돌아왔어요.

항암 후유증을 못느낄 정도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항암을 하지 않고 생기보력으로만 할까

생각하다가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해서 병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항암치료도 큰 두려움없이 잘 견뎌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항암치료 중이라면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과

병행할 것을 추천합니다.

23년 4월 3일 올린 내용입니다.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원발암은 직장암이고 여러군데 전이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고요.

대학병원 근처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고 밥맛도 없어서 제대로

식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한약같은 것을 아무것도 못먹게 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병원에서 우려하는 것은 알겠다면서

집안의 간 때문에 개발을 했다면서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오히려 항암 후유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고요.

3월 8일에 주문을 해서 그 다음날 부터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해서인지 입맛이 좀 돌아왔습니다.

컨디션도 조금 회복되었고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고 좋은 쪽으로 전환되는 것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아픈사람들을 걱정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